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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레스토랑 사장이 본 찐 부자 vs 어설픈 부자































Comments
전문가
본투비 부자는 원래 자기가 부자니까 딱히 과시할 이유가 없지만 졸부들은 갑작스레 생긴 자신의 부에 취해 어떻게든 과시하고 싶어하게 되서 그런 듯. 업장에서는 스스로 알아서 호구잡혀주는 졸부가 매출에는 더 도움되는 거고
아른아른
선택지를 모두 자연스럽게 고를 수 있는 입장에서는 자기 취향이 확고하면 아무리 좋고 비싼 옷이건 와인도 내 맘에 안든다는거 아닐까요. 그게 아닌 사람들은 세상이 정해주는 가치에 따라 좋은 가치를 두르는 것에 치중한다는거구여.
피곤하다
아...졸부 되고 싶다
타넬리어티반
우리나라 레스토랑들 중에 와인리스트가 진짜 부자들 레벨에 맞게 갖춰진 가게가 별로없을 듯. 진짜부자들 레벨이면 유럽에 적어도 20년 이상 빈티지 와인들이 국가별로 산지별로 쫙 갖춰진 그런 레스토랑 정도 돼야 만족하겠지. 원래 진짜 부자는 돈만 많다고 부자가 아니고 부자들이 향유하는 문화가 몸에 밴게 부자임. 디테일한 부자의 취향들은 장시간동안 돈을 쓰면서 쌓아가는거라. 한순간에 갑자기 음악취향 미술취향 음식취향 이런게 생기질 않지.
잉여잉간
진짜 부자나 어설픈 부자나 어차피 나랑 다른 세계에 사는건 매한가지임 슬프다 ㅜㅜ
대왕단캄자
어설프고 졸부 소리 들어도 좋으니까 부자되고싶다... ㅠ
쭈꾸야
그 졸부가 가게를 먹여살리고 찐 부자가 월세며 각종 비용을 걷어가죠. 뭐 배달하는 나부랭이가 할말은 아니지만 저분이 현직이고 아직도 장사를 한다면 친한 사람과 사적인 내용이라면 몰라도 직업의식이 결여되어 보입니다. 그 정도 가게라면 고객들의 프라이버시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아보이진 않네요.
hipho
주변에 연수입 수십억, 수백억하는 사업하시는분들 보면.. 필요해서 사용할때는 수십, 수백, 수천만원씩 쓰지만 평소에 쓸데없이 만원 이만원씩 나가는 것도 아까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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